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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모집

문턱에
시를 여세요

등단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문턱은 누구나 시를 올리고, 순위 없이 서로의 시를 읽는 열린 마당이에요. 시를 올리는 순간, 당신도 시인이에요.

문턱이 시인에게 건네는 약속
순위에 시달리지 않아요
조회수도 인기순도 없어요. 좋은 시가 경쟁에 지치지 않도록, 조용히 읽히는 곳이에요.
도달은 당신만 봐요
몇 명이 읽고 마음을 남겼는지는 시인 본인에게만 보여요. 숫자가 남 앞에 걸리는 일은 없어요.
후원의 90%가 시인에게
독자가 마음을 보태면 후원금의 90%가 적립돼요. 월 1회, 최소 1만원부터 정산할 수 있어요.
내 시가 편지가 될 수 있어요
큐레이터가 고른 시는 독자에게 일요일 편지로 건네져요. 당신의 한 편이 누군가의 한 주가 될 수 있어요.
천천히 오르는 세 개의 문
열린마당
문턱에 시를 올리면 누구나 여기서 시작해요. 등단도 심사도 필요 없어요.
오늘의 발견
큐레이터의 눈에 든 시는 '오늘의 발견'으로 소개돼요.
문문의 시인
발견이 3회 쌓이면 '문문의 시인' 심사 대상이 돼요.

오르든 머무르든 재촉하지 않아요. 문턱은 그 자체로 충분한 곳이에요.

지금 바로

첫 시를 문턱에 올려 보세요.
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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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