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셋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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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 김서은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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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구름
쓰는 사람 김서은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이 내 마음이면 참으로 좋을 텐데
그럼 참 좋을 텐데 노란 개나리 만 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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