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8월 첫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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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희헌에게
쓰는 사람 김서은
오늘 밤에도 보고 싶다는 말을 하다가 몇 번이나 했는지 잊었다 귀하는 사라진다
나는 달이 숙명이라 그런지 아무리 궤도를 그리며 돌아도 오차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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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헌에게 · 김서은 — 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