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넷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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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김서은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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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10:30
쓰는 사람 김서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그 시간 속에서 나는 보았다
가장 눈가가 촉촉해지는 순간 나의 모든 곤욕이 치닫는 절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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