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셋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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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결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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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 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