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셋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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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 김소월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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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결
초혼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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