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셋째 주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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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모과 · 이름 없는 독자3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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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초가을 모과
쓰는 사람 이름 없는 독자3
매일 아침 출근길 눈요기. 오늘은 또 얼마나.
동그란 이마에 노랑이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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