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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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 김서은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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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별똥별
쓰는 사람 김서은
내가 사라질 방법, 멀어지고 싶은 방법 사랑했던 누군가는 먼 곳으로 향했고
사랑하는 누군가는 내게서 점점 더 멀어지고 떠날 날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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