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첫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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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결

퇴근길

쓰는 사람 정묵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하루가 조금씩 쏟아졌다 집에 도착하면 나는 거의 비어 있었다 그게 좋았다

이 작품의 조회와 마음은 시인에게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