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넷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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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 노천명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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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결
사슴
노천명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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