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둘째 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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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세상 · 김서은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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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당신이라는 세상
쓰는 사람 김서은
알 수 없는 감정이 치밀어 오르는 슬픔, 걱정, 사랑, 사람
애써 부인해보아도 그것임을 인정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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