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둘째 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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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결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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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 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