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둘째 주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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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결
먼 후일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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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 김소월 — 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