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둘째 주 ·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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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눈물
쓰는 사람 김서은
왜 그리도 슬피 울었는가 말 한마디라도 더 힘이 되고 싶어
한참을 서성이다 결국 그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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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김서은 — 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