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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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 김서은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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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까만 밤
쓰는 사람 김서은
단 하루도 네 생각 없이는 살 수 없었던 그 밤들이 최선을 다해 멀다
언제쯤이면 지독하게 반짝였던 첫사랑이 초신성을 겪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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