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8월 첫째 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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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오늘 해는
쓰는 사람 김서은
오늘은 해가 보여서 오래 보고 싶었는데
너무 눈 부셔서 오래 보지 못했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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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는 · 김서은 — 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