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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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1 · 김서은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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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시
선생님 1
쓰는 사람 김서은
한 편을 지나온 나의 한 켠이 마치 오늘 아침처럼 찬란하다
나의 빛나던 시절이 고스란히 내 넓고 끝없는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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