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7월 둘째 주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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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 김유월 —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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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쓰는 사람 김유월
끓는 소리만으로도 집이 되는 것들이 있다
뚜껑을 여니 김이 안경을 가려서 잠깐 아무 걱정도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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