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9월 첫째 주 ·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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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文門 — 당신에게 열리는 시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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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검색 결과 6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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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눈빛
모두의 오후가 있다 오후의 향기, 햇빛,
쓰는 사람 김서은
첫눈의 부엌
첫눈 오는 날엔 괜히 국물이 먹고 싶고
쓰는 사람 김유월
첫 눈 오던 날
작은 종이조각을 마주하고 떨림 없이도 온 세상이 술렁거렸어
쓰는 사람 김서은
눈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윤동주
고전
문틀의 눈금
문틀에 연필로 그은 줄들 해마다 조금씩 위로
쓰는 사람 만둥
눈물
왜 그리도 슬피 울었는가 말 한마디라도 더 힘이 되고 싶어
쓰는 사람 김서은
문턱의 반응은 조용히 — 수치는 쓴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
아무 시나